[포토]미 중부 삼킨 초강력 토네이도

(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시티 외곽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지나가고 있다. 폭 1.6km, 시속 320km에 달하는 이 토네이도가 소도시 무어를 휩쓸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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