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복합분양아파트 사업 위해 477억 규모 토지매입

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복합분양아파트 사업을 목적으로 477억7530만원 규모의 대지를 매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입한 대지는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동 116-0번지(대지 51,597㎡) 규모이다.

취득한 대지는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31.37%이며 취득 예정일자는 2018년 5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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