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대표이사 주식 추가 취득...실적 개선 기대

영인프런티어는 11일 지분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안여환이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 취득 했다고 밝혔다.

안여환 대표는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장내에서 1만주 가량을 신규로 취득했다. 이에 안여환 대표의 보유주식수는 3만9871주로 증가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2000원이다.

영인프런티어는 실적도 개선되고 있는 상태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불안한 경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적개선이 이뤄졌다”며 “전년결산 22억원의 적자가 났지만, 2013년 1분기 약35억원의 매출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전년도 154억원 매출에 당기순손실 22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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