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해외 엔지니어링 회사 인수 검토, 현재는 보류상태”

대우건설은 해외 엔지니어링 인수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국내외 엔지니어링사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으나 현재 일시 보류된 상황”이라며“다만 인수 기업 선정 등은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14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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