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에 1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는 지난해 연준에 자사주 매입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당한 바 있다.
씨티는 전일 “이번 매입은 연간 인센티브 보상제로 인한 주식가치 하락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에 1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승인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는 지난해 연준에 자사주 매입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당한 바 있다.
씨티는 전일 “이번 매입은 연간 인센티브 보상제로 인한 주식가치 하락을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