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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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인터넷 게시판은 '자세가 된 강아지'란 제목으로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승용차 뒷좌석에서 앉아 안전벨트를 멘 채 창밖을 바라보거나 소파에 등을 대고 앉아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덧글 등을 통해 "강아지가 만물의 영장?", "우리집 개는 소파에 누워 리모콘으로 채널도 바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일 한 인터넷 게시판은 '자세가 된 강아지'란 제목으로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승용차 뒷좌석에서 앉아 안전벨트를 멘 채 창밖을 바라보거나 소파에 등을 대고 앉아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덧글 등을 통해 "강아지가 만물의 영장?", "우리집 개는 소파에 누워 리모콘으로 채널도 바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