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최근 드라마 ‘착한남자’를 통해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주목 받고 있는 탤런트 이유비와 모델 출신 탤런트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광이 참이슬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젊은 세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여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1대 커플 모델 문채원과 유아인에 이어, 2대 모델이 된 이유비와 김영광은 연인간의 설렘과 풋풋한 연애 이야기를 다양한 상황에 담은 참이슬식의 순수한 연애 스토리로 젊은 고객층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