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말의 순정' 도지원 마음은 20대

배우 도지원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시트콤 '일말의 순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일말의 순정' 도지원 "마음은 20대..행동은 알뜰 살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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