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방의 웃음 '일말의 순정'이 책임질게요!

배우 이훈, 전미선, 도지원(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시트콤 '일말의 순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