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급발진도 아는 ‘리얼블랙박스’ 출시

▲리얼블랙박스

11번가는 급발진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용 블랙박스인 ‘스마트블랙 SBH-100

’을 2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순 녹화 기능에서 벗어나 주행기록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스마트블랙 SBH-100는 국내 최초 OBD 연동과 Wifi 통신 기능이 결합된 블랙박스로 제조사는 스파이어테크놀로지다.

‘스마트블랙 SBH-100’는 2채널 모델로 전방은 1280X720의 HD고화질 해상도(200만화소)를 갖췄다. 광시야각은 약 138도 프리미엄급이다. 후방은 VGA(150만화소). 메모리는 Micro SD 8기가를 사용한다. 녹화 방식은 이벤트녹화, 상시녹화, 수동녹화 및 캡쳐, 주차녹화를 지원한다.

대용량 슈퍼캡이 지원돼 사고로 전원이 차단 되도 녹화가 가능하다. GPS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구매자 전원은 전국 350개 지점에서 무료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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