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우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 분들 스타일리스트 누나들이 주신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승우가 자신의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 가방을 끌어 안은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유승우의 주변에는 기타와 아이패드, 신발 포장 박스도 보여 이것이 선물임을 추측하게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방 공개 생각보다 작다", "유승우 방 공개에 기타는 필수", "유승우 방에 선물 많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