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용인에 155억원 규모의 토지 처분 결정

하림은 그룹내 계열사간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그룹 시너지 창출을 위해 NS쇼핑에 155억3647만7000원 규모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의 토지 6140.9㎡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8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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