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tv G 고객들이 Mnet에서 방영 중인 ‘슈퍼스타K 4’를 시청하고 있다.
CJ E&M의 주요 방송 프로그램들이 유료방송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게 제공되는 것은 u+tv G와 U+TV가 최초이며, 타 IPTV나 디지털케이블TV에선 유료로만 제공되고 있다.
CJ E&M 무료VOD는 본 방송 후 60일이 지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서비스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무료VOD는 연말까지 총 4000여 편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u+tv G와 U+TV 고객들은 ‘슈퍼스타K’, ‘응답하라 1997’,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 등 CJ E&M의 인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