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서남해 해상풍력개발 SPC 설립

한국전력은 10일 서남해 해상 풍력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532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4257억원으로 자기자본 2128억원 중 한국전력은 25%인 532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나머지 금액은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사 6곳이 266억원(12.5%)씩 부담한다. 건설기간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 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