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5-17 08:52
입력 2012-05-17 08:51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본 내각부는 17일(현지시간) 지난 1~3월 (2011 회계연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연율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5%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