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은숙 미니홈피)
조은숙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실시간 검색순위 1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또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는 복근의 날이었어요. 운동하러 갔는데 모든분들이 제배만 보더라구요. 더 좋은 연기자로 이만한 사랑받도록 노력할게요. 좋은꿈 꾸세요"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세 딸의 엄마이자 가정주부로 지내온 조은숙은 드라마 배역이 정해진 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복근을 만들었다.
이같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초콜릿 복근이 전날 공개돼 조은숙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