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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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마이너스(-)0.7%로 수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0.6%보다 좋지 않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