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이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대한 우려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2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파나진은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 떨어진 3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개장 전 한국거래소는 파나진에 대해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 발생을 전날 공시했다며 횡령·배임규모가 자기자본의 100분의 3 이상이거나 10억원 이상임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 규정에 의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특징주]파나진,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우려에 하한가 추락
- 대표이사
- 장인근
- 이사구성
-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 최근 공시
-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2025.11.14]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17일) 결방⋯개편 위해 휴지기 "1월 14일 커밍순"
-
- 2.
- [내일 날씨] 한풀 꺾인 겨울 추위…낮 최고 14도
-
- 3.
- 연말 증시의 트리 불빛, 켜질까 [산타랠리 ON & OFF②]
-
- 4.
- 속보 뉴욕증시, 하락 마감…나스닥 1.81%↓
-
- 5.
- '나는 솔로' 29기 옥순, 영수와 최커 냄새 솔솔⋯눈치 제로 광수 "내가 1순위"
-
- 6.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 7.
- '활동 중단' 키, 'MBC 연예대상' MC도 빠진다⋯전현무ㆍ장도연 진행
-
- 8.
- 속보 국제유가, 상승…WTI 1.2%↑
-
- 9.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 10.
- '출렁이는 증시' CFD 거래잔액, 3조 육박…SG사태 재현 우려
뉴스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