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절반을 차지했다는 소식에 바른전자가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8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일보다 55원(4.64%) 오른 124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SSD가 지난해 17010만대중 700만대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전자에 SSD용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바른전자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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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른전자, 삼성電 SSD 세계시장 점유율 절반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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