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포츠 게임 시장 판도 변화 예고
JCE는 자사에서 개발한 프리스타일2를 NHN과 공동 퍼블리싱 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JCE가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이다.

이번 공동 퍼블리싱은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의 연이은 성공으로 온라인 게임 스포츠 장르 내 독보적인 시장을 형성,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는 JCE와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NHN의 만남으로 향후 국내 온라인 스포츠 게임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 및 이용자들로부터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신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리스타일2는 실제 농구를 하는 듯한 현실감 넘치는 게임성으로 3차 공개 테스트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