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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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해외계열사인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의 461억261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8월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