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임직원 200여명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발'

SK자원봉사단 소속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동두천시 수해지역에서 구세군 관계자들과 함께

'SK밥차'를 이용해 수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와 수재민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SK가 구세군에 기증한 '밥차'는 평소에는 노숙인 등 결식 이웃들을 위해 쓰이다가 긴급 재난시에는

재해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구실을 하며, 한번에 최대 6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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