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통株, 日지진 악재서 벗어나

롯데쇼핑 등 유통업계 빅3가 일본 지진에 따른 악재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롯데쇼핑은 5일 장중 한때 48만2000원을 기록해 올해 들어 최고가를 경신했다. 롯데쇼핑은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지난 3월2일 37만4500원으로 연중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현대백화점도 이날 15만1500원으로 올 들어 최고가를 경신했다.

신세계는 일본 지진에 따른 악재와 기업분할 등의 영향으로 지난 3월28일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급락하다 최근 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에는 매수와 매도세가 경합하며 2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2025.12.1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