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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첫 확인, 제주 정주종 남방큰돌고래 북상 신호 난류성 어종 증가 명태·오징어 감소…기후변화가 바꾸는 수산 지도 제주 연안에서만 확인되던 남방큰돌고래가 강릉항 인근 동해안에서 처음 발견되면서 기후변화가 한반도 해양생태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수온 상승에 따라 해양포유류뿐 아니라 수산물 어종 분포와 어획 구조까지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최근 강릉항 인근 해역에 지속적으로 출현한 돌고래를 조사한 결과 어린 남방큰돌고래로 공식 확인했다고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제도 보완 필요성 강조 고위공직자 범위 “고위공무원·중령·총경급 이상 상정”, 퇴직자·정무직은 조사 대상 제외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12일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불법계엄 과정에서 위헌·위법 지시를 걸러낼 제도적 장치가 사실상 부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입법과 행정 시스템 전반의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TF 관계자는 “위헌·위법한 지시를 걸러내는 법적 체계의 공백을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크게 절감했다”며 “각 중앙행정기관에는 법률 검토 기능이 존재하지만 일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고 시스템적 보완이 필
군·경찰 3600여명 동원 국회·선관위 통제 등 불법계엄 협조 사례 확인 총리실·기재부·외교부·법무부·국방부 등 20개 기관 집중 조사 국무조정실이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12.3 불법계엄 사태와 관련해 징계요구 89건, 주의·경고 82건, 수사의뢰 110건 등의 후속조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조사는 수사나 재판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가 헌법을 기준으로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9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총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