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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적 석유제품도 국내서 혼합·가공 후 수출 가능…관세청 특례 시행연 620억원 경제효과 기대…중동 리스크 속 석유물류 허브 도약 그동안 해외로 옮겨야만 가능했던 환적 석유제품의 혼합·가공(블렌딩) 작업을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여수와 울산을 중심으로 구축된 대규모 탱크터미널을 활용해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면서 우리나라가 동북아 석유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20일 환적 석유제품을 블렌딩해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환적화물 처리절차에 관한 특례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강원 강릉항 일대에서 허리에 큰 상처를 입은 채 생활하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을 회복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5일 강원 강릉시 강릉항에서 부상당한 안목이를 구조해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으로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목이는 지난해부터 강릉항 일대에서 무리 없이 홀로 생활해 온 남방큰돌고래다. 최근 허리 부위에서 지름 약 20㎝ 크기의 피부가 찢어진 상처가 발견됐다. 선박에 가까이 접근해 스크루에 몸을 비비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사람에 대한 경
K-GIM 경쟁력 높이려면 식품안전·친환경 관리체계 강화해야 국가 차원 전담기관·컨트롤타워 필요성 제기 국내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한 김 산업이 기후변화와 국제 식품안전 기준 강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최근 제1차 김산업 발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과 K-GIM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식품안전 관리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