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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계획이 법원에서 인가된 가운데 정부가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생계·경영안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생계획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영향과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생계획 인가를 경영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보고
항만공사(PA) 등 공공기관이 항만재개발 과정에서 토지 조성뿐 아니라 건축물 등 상부시설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부산항 북항과 인천내항 등의 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 항만법에서 항만재개발 관련 법률이 분리·제정된 이후 첫 대규모 제도 개편이다. 개정안은 항만재개발 사업·실시계획을 수립할 때 토지 조성 등 하부시설뿐 아니라
인허가·사업추진·금융지원 단계별 병목 점검 “정책 발표만으론 부족…현장서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주택공급 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인허가와 금융지원 등 사업 단계별 지연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 “단순히 보고를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막혀 있는 부분들은 직접 챙겨서 실질적인 공급 성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주택공급 및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