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신임 부총재에 유중근·김종섭씨 선임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12일 2년 임기의 신임 부총재에 유중근(66.여) 경원문화재단 이사장과 김종섭(63)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08년부터 자문위 감사를 맡아 왔고, 김 회장은 해외봉사단 파견 단체인 ‘코피온’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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