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서울에는 16일 0시부터 17일 오후 1시까지 114.0mm의 비가 내렸으며, 18일 아침까지 20∼6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오전 불어난 물이 청계천 변 산책로까지 넘치면서 청계천 일대가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에는 16일 0시부터 17일 오후 1시까지 114.0mm의 비가 내렸으며, 18일 아침까지 20∼6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오전 불어난 물이 청계천 변 산책로까지 넘치면서 청계천 일대가 출입이 통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