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5-26 13:42
입력 2010-05-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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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26일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워크아웃을 추진한 바 없으며 주 채권은행으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