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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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청룡다리의 인도 일부가 4일 오후 12시20분쯤 붕괴돼 정모(52)씨가 부상 당했다. 정모씨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