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의 한 시범단 단원이 6일 (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가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그는 공중에서 뒤로 한 바퀴 돌며 칼 끝에 꽂힌 사과를 격파했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의 한 시범단 단원이 6일 (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가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그는 공중에서 뒤로 한 바퀴 돌며 칼 끝에 꽂힌 사과를 격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