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2' 이민기→허성태, 광역수사대로 돌아온다⋯16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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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스틸.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가 광역수사대로 돌아온 교통범죄수사팀의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6일 ENA에 따르면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측은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와 새롭게 합류한 박지성의 모습이 담긴 팀 스틸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방송된 '크래시'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교통범죄를 소재로 한 수사극에 박진감 넘치는 차량 추격전과 팀원들의 협동 수사를 결합해 호응을 얻었다.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남강경찰서 소속이었던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 산하 광역수사대로 승격된다. 수사 무대가 전국으로 확대된 만큼 더욱 조직적이고 치밀해진 교통범죄에 맞서는 팀원들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운 사건을 추적하는 T.C.I 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차연호(이민기 분)와 민소희(곽선영 분), 정채만(허성태 분), 우동기(이호철 분)는 심각한 표정으로 사건을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어현경(문희 분)과 새 멤버 지대세(박지성 분)가 가세해 수사에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하는 지대세의 활약이 관심을 모은다. 남강경찰서 교통과에서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던 지대세는 수준급 무술 실력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갖춘 순경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깨진 버스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미는 과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기존 출연진도 한층 강력해진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민기는 날카로운 관찰력과 분석력을 갖춘 차연호로 돌아오며, 곽선영은 뛰어난 무술 실력과 현장 대응력을 지닌 민소희 역을 이어간다.

허성태는 T.C.I를 이끄는 정채만 역으로 중심을 잡는다. 이호철은 차량 소리만으로 차종을 구별하는 분석 전문가 우동기를, 문희는 뛰어난 정보 수집 능력과 무술 실력을 겸비한 어현경을 다시 연기한다.

제작진은 “노련함과 개성으로 뭉친 T.C.I가 전국구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더욱 단단해진 케미스트리는 물론, 한층 강력해진 수사력과 액션 스케일까지 업그레이드해 돌아왔다. 통쾌한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넘치는 열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좌충우돌 적응기를 펼칠 지대세 역 박지성의 활약도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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