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3' 장동민, 은퇴설에 '버럭'⋯"살아있는 한 은퇴 없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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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코미디언 장동민이 서바이벌 예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하 데블스 플랜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연·최윤희 PD와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동민은 "도전을 멈추는 순간 삶이 다한 게 아닌가 싶다"며 "자리가 있다면 도전해야 하지 않나"라고 비장한 의지를 전했다.

앞서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을 시작으로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베팅 온 팩트'까지 5연속 서바이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장동민은 "(홍)진호가 저에 대해 '은퇴했다'고 헛소문을 퍼뜨리는데, 제가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에 은퇴는 없다"며 "도전장 내미는 자는 언제든 받아들인다"고 못박았다.

그는 "고민도 많았지만 정종연 PD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차려진 잔치가 큰데 시원하게 놀아봐야겠더라. 즐거운 마음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정종연 PD가 "장동민 씨는 마이클 조던 같은 출연자다. 그런데 마이클 조던이 6번 우승하고 은퇴했다"고 말하자 장동민은 "내가 할 수 있다는데 왜 그러냐"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더했다.

정 PD는 "(장동민은) 시청자들이 가장 원하는 출연자가 아닌가 싶다. 그만 할 수 있는 화려한 플레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블스 플랜 시즌3'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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