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포스터 달라졌다⋯종영 앞두고 180도 다른 모습

기사 듣기
00:00 / 00:00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페셜 포스터. (사진제공=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국내외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5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측은 김지원, 김우석, 이진희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선보였다.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에 만연한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긴박한 수술 장면과 통쾌한 전개를 앞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얻고 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구서대병원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계수정과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계수정은 벤치에 몸을 뉘고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 박태경과 조원진은 그의 옆에 나란히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 순간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며 치열한 시간을 보내온 세 사람이 수술실을 벗어나 모처럼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극 중 '팀 계수정'으로 뭉친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을 지녔지만, 여러 사건과 수술을 함께 겪으며 신뢰를 쌓아온 이들은 이제 서로의 든든한 동료로 자리 잡았다.

계수정이 수술실에서 탁월한 판단력과 실력을 발휘한다면 박태경과 조원진은 각자의 위치에서 그를 뒷받침한다. 수술실 밖에서는 계수정의 성격과 습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동료로서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닥터X'는 계수정을 중심으로 뭉친 세 사람의 활약과 함께 남은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갈등과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리고 팀워크를 발휘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닥터X' 9회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