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사진제공=SBS)
'닥터X' 김지원이 환자의 장기에 이니셜을 남긴 외과의 장승조와 맞선다.
23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충돌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4회에서는 구서대학병원에 합류한 외과의 나대일이 계수정의 새로운 대립 상대로 등장했다. 나대일의 환자를 유심히 살피던 계수정은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응급 수술에 나섰고, 환자의 장기에서 나대일이 새겨놓은 이니셜을 발견했다. 의료진의 신뢰를 받던 나대일의 이면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갈등도 본격화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시절 수술을 집도하는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수술 도중 미소를 짓는 표정이 앞서 밝혀진 그의 행적과 맞물려 긴장감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계수정이 피 묻은 나대일의 손을 붙잡고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응급실에서도 두 사람의 대치가 이어진다. 환자복을 입은 나대일은 바닥에 넘어진 채 적대적인 눈빛을 드러냈다. 계수정은 흥분한 나대일 앞에서도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그를 제압한다. 여기에 장희숙(이정은 분)이 분노한 표정으로 응급실에 나타나면서 세 사람이 마주하게 된 경위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5회에서는 나대일의 과거와 환자에게 남겨진 상흔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의 행위를 확인한 계수정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환자를 지켜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