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포항 초등생 편지에 “문화생활 즐길 방법 꼭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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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2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동네에 문화시설이 없어 아쉽다는 초등학생들의 편지에 “거리가 멀어 문화생활이 어려운 친구들도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법을 꼭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포항 기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청와대로 보낸 편지를 향한 답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할아버지에요”라고 인사한 뒤 “동네에 영화관도, 공연장도, 미술관도 없다는 편지 잘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학교는 작지만, 우리가 보고싶은 세상까지 작지는 않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며 학생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할 방안을 찾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아이디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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