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공동위원회 개최...협력 강화 방안 논의

기사 듣기
00:00 / 00:00

▲외교부 청사. (연합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0일 서울에서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 몽골 내각사무처 장관과 제10차 한-몽골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몽골 간 운전면허 학과시험 자국어 응시제도가 29일 시행됐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제도로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국민은 몽골어로, 몽골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은 한국어로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양측은 한-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조기 서명을 비롯해 교역·투자, 핵심광물, 교통·인프라, 도시개발 등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양국 외교부와 출입국 당국 간 '2+2 영사·출입국 대화'를 조속히 신설해 '인적교류 증진 협력 로드맵' 등에 대해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