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 대표단과 30일 면담했다. (외교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 대표단과 30일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한반도와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NCAFP는 미국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 목표 달선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 설립한 싱크탱크로, 주요 외교정책 관련 정부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간 상호 의견교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표단은 총 5명으로 ▴수잔 엘리엇 NCAFP 회장 ▴수잔 손튼 NCAFP 아태안보포럼 국장 ▴레이몬드 버가트 태평양세기연구소 회장 ▴엠마 찬렛-에이버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정치안보국장 ▴에밀리 스팍스먼 NCAFP 아태안보포럼 부과장 등이다.
박 차관은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한미동맹 심화 및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고 NCAFP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NCAFP 대표단은 박 차관의 상세한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70여 년간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정부와 민간·학계 간 가교로서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