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3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USKBC) 위원장을 만나 한미 통상관계와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글로벌 보험회사 처브(Chubb)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미한재계회의 위원자인 에반 그린버그 위원장을 접견한다
접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미재계회의와 미국 상공회의소 산하 미한재계회의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제36차 총회 결과를 청취하고,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미국 재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다.
미한재계회의는 한미 양국의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력 채널로, 미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와 양국 간 산업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2024년부터 제9대 위원장을 맡아 양국의 투자·산업 협력 촉진에 힘써왔다.
그린버그 위원장 일가는 한국과도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그의 부친인 모리스 그린버그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제4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