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풍영, 코퍼레이트센터 총괄로 글로벌 사업 확장 추진
11월 1일부 시행…빅테크 고객 대응·R&D 역량 강화

▲안현 SK하이닉스 미주총괄 사장 (사진제공=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 사장급 조직인 미주총괄을 신설하고 안현 개발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사장은 개발총괄을 맡고 윤풍영 SK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은 코퍼레이트센터(Corporate Center)총괄 사장으로 합류한다.
SK하이닉스는 이 같은 사장급 인사를 11월 1일부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안 사장은 신설되는 미주총괄을 맡아 현지 빅테크 고객 중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리더십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이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SOCAMM 등 AI 메모리 개발을 이끌어 왔으며 사업·전략 경험과 글로벌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차 사장은 개발총괄에 보임되며 미래기술연구원장을 겸임한다. 선행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제품 개발 간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 사장은 코퍼레이트센터 총괄로 회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추진한다. SK그룹에서 전략·투자·사업개발과 AI 전환(AX) 분야의 경험을 쌓았으며 올해 7월부터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TF를 맡아 중장기 전략 방향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