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소셜벤처 경연대회 후원…에코에스씨티에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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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에코에스씨티에 ‘동반혁신상’

▲삼표그룹이 23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에 참여해 소셜벤처 기업에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한 가운데 삼표그룹 사회공헌 유용재 상무(왼쪽에서 세번째)와 유보화 성동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폐자원 자원화 솔루션 기업 에코에스씨티에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하고 사업개발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23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창업 7년 이내 전국 소셜벤처 가운데 사업모델을 평가해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표그룹과 KT&G, 무신사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제10회 소셜벤처 EXPO’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소셜벤처 EXPO는 성동구가 2017년부터 성수동 일대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삼표그룹은 2024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올해로 3년째 소셜벤처 기업 지원을 이어갔다.

올해 삼표 동반혁신상을 받은 에코에스씨티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원료화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삼표그룹은 사업개발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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