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30조원…주당 460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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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삼성전자는 3분기 현금배당 규모가 총 30조원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전체 주주환원 규모는 90조~110조원으로 제시했다. 이미 집행하거나 확정한 35조원을 제외한 잔여 재원은 55조~75조원이다.

삼성전자는 현금배당과 함께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실행 방안은 내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해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차이에 대한 시장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시 시장 상황을 반영해 우선주 매입 비중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서 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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