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가지 식재료 맞춤 보관…구독 고객 대상 전문 관리 서비스 제공

LG전자가 AI 기술과 가전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김치냉장고를 앞세워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김치 종류에 따른 맞춤형 보관 기능과 전문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은 LG 김치냉장고 최초로 'AI 맞춤보관'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가 포장김치의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제조사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보관 온도와 숙성 알고리즘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AI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분석해 냉장고 문을 자주 여는 시간에는 제상 동작을 조절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김치의 감칠맛을 내는 유산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김치냉장고의 활용 범위도 넓혔다. 상칸에 업계 최초로 다용도 분리벽을 적용해 4개의 독립된 공간을 김치 보관과 냉장, 냉동 등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37가지 식재료에 맞춰 보관 온도를 설정하는 '다목적 보관모드'도 지원한다.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냉장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냉장·탈취 성능도 강화했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2배 커진 '퓨어 프레시 필터'를 적용해 탈취 성능을 높였다. 업계 최다인 18개의 냉기 토출구와 쿨링팬 순환 시스템을 통해 냉기를 고르게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