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CPLB, 중소 농산물 협력사와 품질 설명회… “경쟁력 강화”

기사 듣기
00:00 / 00:00

중소 채소·과일 협력사 81개사 초청
계절별 품질관리 방안 집중 논의…품질 경쟁력 제고

▲쿠팡 구의 오피스에서 열린 ‘2026년 공급사 농산물 품질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서울·쿠팡의 자체브랜드(PB) 담당 계열사 씨피엘비(CPLB)가 전국의 중소 농산물 협력사들과 품질 설명회를 열었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한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씨피엘비는 전일 서울 광진구 쿠팡 구의 오피스에서 중소 채소·과일 협력사 81개사를 초청해 ‘2026년 공급사 농산물 품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씨비엘비가 중소 협력사들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해 협력을 다지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기존 및 신규 PB농산물 공급사 관계자 105명와 씨피엘비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계절별 농산물 품질관리 방안 △고객 의견 기반 품질 개선 사례 △품질 이슈 예방 및 대응 사례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씨피엘비는 협력사들의 상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으로 품질 관련 이슈에 원활히 대응하고,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이어가기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우수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에 기여한 우농영농조합법인과 나들농업회사법인 등 2곳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희 나들농업회사법인대표는 “쿠팡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넓혀가며 매출이 50% 올라가는 등 회사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논의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