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샵 재팬·아마존 FBA 활용법 등 소개
중기부·소진공 후원…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 확대

한진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과 마케팅 솔루션 기업 디노스튜디오와 손잡고 국내 이커머스 셀러의 미국·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진은 서울 강남구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2026년 하반기 원클릭 커넥트’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원클릭 커넥트는 한진이 반기마다 진행하는 이커머스 셀러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내 셀러와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사를 연결해 해외 유통·물류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틱톡과 디노스튜디오가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진은 ‘최신 미·일 시장 변화에 따른 K-셀러 맞춤형 물류 전략’을 주제로 미국·일본 시장 동향과 틱톡샵 재팬 직발송 프로세스, 아마존 풀필먼트(FBA) 활용법, 역직구 풀필먼트센터 및 정부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틱톡은 미국·일본 틱톡샵 진출 전략과 광고를 활용한 트래픽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 디노스튜디오는 성과형 어필리에이트 발굴부터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터 확장까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오프라인 강연과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발표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받는 토크 세션과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한진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류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8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 해외 진출 돌파구를 찾는 K-셀러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과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원스톱 물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