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목장 등 4개 브랜드 가격 최대 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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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일부 제품 가격 인상

▲매일유업 로고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다음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매일바이오 △상하목장 △소화가 잘되는 우유 △아몬드브리즈 등 4개 브랜드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구체적으로 매일바이오(떠먹는 요거트, 그릭요거트)는 3~8%, 상하목장(유기농 요거트, 유기농 우유, 무항생제 우유)은 6~8%, 소화가 잘되는 우유(UF, 효소분해) 4~7%, 아몬드브리즈(소용량, 대용량) 6~7.6% 등이다.

매일유업 측은 지속적인 원부재료, 포장재, 인건비, 제조경비 등의 인상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누적으로 가격 인상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비중이 가장 높은 제품은 인상 품목에서 제외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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