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분기 누적 순이익 4858억원⋯전년比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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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

신한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8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324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68.4% 증가했다. 신용카드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수익 증가와 사옥 매각에 따른 세전 1656억원의 일회성 수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9월 말 기준 연체율은 1.23%로 지난해 같은 기간(1.37%)보다 0.14%포인트(p) 낮아졌다. 다만 직전 분기(1.21%)와 비교하면 0.02%p 상승했다.

신한카드는 조달 원천 다변화와 만기구조 개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본업인 결제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과 외국인, 시니어 등 미래 고객 확보와 법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AI 기반 결제 경쟁력과 신사업 기회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디지털 플랫폼인 ‘New 슈퍼SOL’과 협업을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틱 페이먼트(Agentic Payment) 등 미래 지불결제 시장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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