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中企 80여곳 대형 유통망 입점 지원

기사 듣기
00:00 / 00:00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플랫폼 13개사 참여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80여곳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위해 유통사 상품기획자(MD)와 일대일 상담에 나섰다. 입점이 확정된 기업에는 수수료 우대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후속 판로 지원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는 유통 대기업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대형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등 5대 백화점과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참여했다. 롯데쇼핑e커머스와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지마켓, 쿠팡, 홈앤쇼핑 등 온라인 플랫폼을 포함해 총 13개 유통사가 참여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식품과 생활용품, 헬스·뷰티, 패션잡화 분야 중소 제조기업 80여곳은 유통사별 MD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품평회 이후 추가 상담과 평가를 거쳐 입점이 확정된 기업에 △수수료 우대 △팝업 행사 참여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품평회가 대형 유통망 진출의 실질적인 계기가 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이 유통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