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팝 브랜드 누적 매출 300억원 돌파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전통 간식 누룽지를 크래커 스낵으로 재해석한 ‘누룽지팝’으로 간편 간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찹쌀 특유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제품에 한입 크기의 ‘누룽지팝 미니’를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심에 따르면 누룽지팝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익숙한 누룽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으며 직장인들의 사무실 간식으로도 입소문을 탔다. 제품의 핵심은 원료와 두께다. 쌀 원료로는 찹쌀만 사용하고 실제 누룽지와 비슷한 두께로 만들어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누룽지팝 미니는 이러한 특징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여 한입에 먹기 편하도록 했다. ‘달콤한맛’은 누룽지의 고소함에 달콤함을 더했고 ‘매콤한맛’은 볶음고추장 맛 시즈닝으로 색다른 풍미를 살렸다. 포장에는 세워둘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를 적용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두고 먹기 편하도록 했다.
농심은 누룽지팝에 다양한 맛과 형태를 적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전통 간식의 친숙한 맛에 취식 편의성을 더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스낵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