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전속 설계사 3000명 돌파⋯영업조직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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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L생명)

ABL생명이 전속 설계사 조직을 확대하며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보상체계도 개선했다.

22일 ABL생명은 이달 초 전속 설계사(FC·재무컨설턴트) 재적인원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2227명이었던 설계사 수는 올해 3월 말 2528명, 7월 말 28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ABL생명은 지난해 7월 곽희필 대표 취임 이후 전속 영업채널 확대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그레이트 그로스'를 성장 비전으로 내걸고 2027년까지 전속 설계사 4000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업인력 확충에 맞춰 교육 인프라도 정비했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신입 설계사의 초기 교육과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의 교육매니저 직책과 FC 교수 제도를 도입해 교육 기능도 보강했다.

설계사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보상 및 경력관리 제도도 운영 중이다. 팀매니저 보상에 설계사 모집 실적을 반영하고, 사업가형 지점장으로 이어지는 경력 경로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설계사 정착률은 75.1%로 집계됐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는 "전속 FC 3000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노력해 온 FC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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