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드림이 그린레이스' 기부금 환경재단 전달

기사 듣기
00:00 / 00:00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박기영 환경재단 국장이 20일 드림이 그린레이스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제공)

교보증권이 친환경 캠페인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이 그린레이스'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1000만 포인트를 목표로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중고물품 나눔 등 임직원들이 탄소저감 총 3500건 활동에 참여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서식환경 개선 및 개체수 회복을 위한 밀원수 식재 사업에 사용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11월 창립 77주년을 맞아 취약 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과 결식아동 따뜻한 밥상, 사랑의 헌혈, 나눔책방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