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걸그룹 오디션 만든다⋯'위 고 하이' 참가자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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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에서 K팝 오디션 프로젝트를 제작한다.

2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K팝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We Go High) 제작이 확정돼 이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제작 및 연출은 몬스테라하우스의 박진경 PD, 이재석 PD가 맡는다.

'위 고 하이'는 꿈을 전공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시작되는 넷플릭스의 K팝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다. 제목처럼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꿈을 품은 예고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경쟁을 통한 시너지를 담아낼 전망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더 확장될 K팝 글로벌 팬덤, 세계의 눈으로 직접 선택한 걸그룹의 탄생이 기대된다.

'위 고 하이'는 예술, 방송 관련 전공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 및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플릭스와 SM C&C는 '위 고 하이'를 통해 탄생할 그룹의 데뷔 이후까지 이어질 성장과 활동을 뒷받침 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 각사의 역할을 바탕으로 데뷔 그룹의 육성과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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